Tae Jin Footwear

칸투칸 마케터 윤현석의 생활속으로 SKGQ51 생비스 Z208 컴포르타 다이얼, 신사다우면서도 뛰어난 활동성을 제공하는 캐주얼 코디입니다. 어떤 하의에도 무난하게 잘 어우러지는 4가지 컬러 구성입니다. 와이어 시스템은 혹시 신발끈 묶는 시간을 절약 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간편하게 묶고, 남은시간에 사랑하는 가족하는 가족에게 인사 한번 더하고 집밖을 나서 보세요. MIDSOLE 과 OUTSOLE 은 가장 중요한 것은 내 발에 꼭 맞고 편해야 합니다. 커포르타 다이얼은 그런 관점에 있어서, 편안함을 극대화 시킨 신발입니다. 가볍고 충격 흡수 능력이 뛰어난 소재인 파이론 (PHYLON) 을 적용하여 푹신거리는 쿠션감으로 편한한 착화가 가능하며, 아웃솔은 고무창으로 구성 되어 있어, 미끄러움을 본완 할 수 있..

가볍지만 안정감 있는 무게,운동 시 반드시 값비싸거나 전문적인 운동화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기능에 충실하되 발이 편안하며 합리적인 가격의 운동화 한 켤레면 충분합니다. 신발의 총 무게는 255g(270mm 기준)으로 너무 무겁지도 깃털처럼 가볍지도 않지만 걷기에 적당한 무게입니다. 발에 꼭 맞게 착용할 수 있도록,발 모양에 맞춰서 조절할 수 있도록 신끈을 적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구목 상단에는 아일렛을 2개 적용하여 발에 맞춰 선택하여 조절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착용자의 발에 꼭 맞을 수 있도록 사소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 썼습니다. 발 땀 걱정은 거두셔도 됩니다, 발에 땀이 많은 사람은 신발을 오래 신었을 경우 냄새가 코를 자극합니다. 판지오 행운의 운동화는 메쉬 소재가 적용되었습니다.수백 개의..

본 모델은 FKHQ42 입니다. 2016년 2천 족을 판매한 신세틱의 후속작,판지오에서 두 번째로 생산되는 신세틱 슈즈입니다. 2016년 단일 시즌 2천 족을 판매한 퓨쳐 F 신세틱 슈즈의 후속작. 신세틱이라는 소재만 동일 할 뿐, 모든 것을 새롭게 변화시켰습니다.어디에나 신게 될 겁니다, 블랙과 화이트의 기본기, 퓨쳐 R 신세틱 슈즈의 색상은 뛰어나지 않습니다.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블랙과 화이트. 화이트 색상의 아웃솔인 파란 러버를 제외하고는 단 두 색상으로만 제작되었습니다. 퓨쳐 R 신세틱 슈즈의 웅장한 디테일을, 신발의 외관은 단순하게 디자인되어있습니다. 덧붙이는 것 보단, 신세틱 소재를 활용하여 많은 것을 덜어낸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입니다. 하지만 신발의 디테일이 돋보이는 신발이 퓨쳐 R 신세틱..

발등 벨크로로 더욱 편안한 FKIQ30 판지오X 삭스 슬립온 (벨크로)2018년 판지오 X 삭스 슬립온 (벨크로)는 소량 생산되었습니다. 발등을 가로지르는 고무밴드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가성비 좋은 칸투칸 판지오X 삭스 슬립온 운동화입니다. 본 모델은 발등에 크게 X자로 가로지르는 고무밴드는 디자인적 포인트는 물론 발등부분을 잡아주는 효과를 줍니다. 발목 아래 벨크로를 적용하여 발등을 한 번 더 탄탄하게 고정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신고 벗기 쉽습니다. 탄력성이 있는 스판메쉬를 적용하였고, 뒤꿈치 부분 고리 직조를 적용하여 신고 벗기 번거롭지 않습니다. 쿠션감까지 살렸습니다. 쿠셔닝 좋은 파이론 미드솔과 발의 뒤틀림을 잡아주는 TPU사출, 고경도 EVA 아웃솔까지 세가지 소재로 발의 움직임에 최적화된 쿠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