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모델은 MEN 신발 라이프스타일 신발입니다. 컬러는 블랙+리플렉 실버+안트라사이트 색상입니다. 스타일 넘버 AQ8810-001 이며, 에어의 혁신. 에어 위를 달리다. 나이키 에어 베이퍼맥스 런 유틸리티는 합성소재와 텍스타일로 완성된 구조로 매우 편안하며, 베이퍼맥스 쿠셔닝으로 가볍고 탄성감이 좋습니다. 조임형 디자인으로 궂은 날씨에 신속하게 핏 조절이 가능합니다.
제품특징은 합성소재과 텍스타일 구조로 가벼운 지지력 구현 했습니다. 조임형 신발끈 시스템으로 춥고 습한 기후에도 핏 조절 용이합니다. 베이퍼맥스 쿠셔닝으로 유연성, 경량성, 반응성 동시 만족시켰습니다. 견고한 고무 트레드로 접지력 좋습니다.
에어 베이퍼맥스가 나이키 혁신의 새로운 시대로 당신을 안내합니다. “에어 디자인에 관한 나이키의 철학을 완전히 바꿔 놓았죠” 쿠셔닝 혁신 디자이너 (Cushioning Innovation Designer) 재커리 엘더의 말입니다. 나이키의 디자이너들은 베이퍼맥스로 “구름 위에서 달리는” 느낌을 완벽하게 만들어 내고 싶었고, 그래서 에어 유닛을 새롭게 디자인 해 갑피에 직접 연결 했습니다. “그 부분이 가장 큰 도전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죠.
중창이나 깔창이 없는 구조에서는 에어를 완전히 새롭게 경험할 수 있죠.” 수석 풋웨어 디자이너 톰 미나미의 설명입니다. 기존의 에어맥스 모델에서는 밑창에 에어를 최대한으로 넣는 것이 목표였다면, 베이퍼맥스에서는 에어를 최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주안점입니다. “발을 내디디면, 돌기가 에어 유닛쪽으로 들어가 내부 압력을 높이죠. 발을 떼면, 압력이 방출되면서 탄성력을 형성합니다.” 하나의 아이디어에서 실제 제품으로 출시되기까지의 7년의 여정을 함께 통과한 엘더와 미나미는 즐거운 기대감에 부풀어 있습니다. “우리가 만들어 낸 결과물이 정말 자랑스러워요. 이 새로운 아이디어가 에어, 그리고 나이키에 커다란 터닝 포인트가 될 것임이 분명합니다” 엘더의 말입니다.
제품 갑피 재질은 합성 플라스틱, 폴리에스테르 100%을 적용했습니다. 중창은 가겹고 쿠셔닝이 좋은 파일론 Phylon, 열가소성 폴리우레탄을 사용했습니다. 밑창은 플라스틱 90%, 고무 10%을 적용했습니다. 확인된 색상은 미디엄 올리브/리플렉 실버/블랙이 있습니다. 생산된 사이즈는 225-320mm 까지입니다. 제조국은 베트남 나이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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