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MEN 신발 라이프스타일
컬러 : 플래쉬 크림슨/블랙/쿨 그레이/블루 퓨리/메탈릭 실버
스타일 : AJ6910-601
나이키 에어 베이퍼맥스 플라이니트 3로 궁극의 가벼운 탄성감을 경험해 보세요. 하이 패션에서 영감을 얻은 갑피 디자인에는 통기성과 신축성이 뛰어난 플라이니트 구조가 투 톤의 컬러로 물결치고 있습니다. 또한 혁신적인 베이퍼맥스 에어 기술로 앞꿈치부터 뒤꿈치까지 쿠셔닝이 좋아 마치 스프링을 단 듯, 가볍고 탄성감이 우수합니다.구름 위를 걷다.
나이키 에어 베이퍼맥스 플라이니트 3의 제품특징 베이퍼맥스 에어 기술로 부드러움, 경량성, 반응성 제공합니다. 플라이니트 갑피로 통기성, 신축성, 지지력이 좋은 섹션 매끄럽게 통합, 쿠튀르(couture) 패션의 물결치는 선에서 영감을 얻은 투 톤 컬러의 텍스처 갑피적용, 플라이와이어 케이블과 신발끈의 결합으로 조임 시 지지력 강화시켰습니다. 스마트 가공으로 발 바로 아래에 입체적인 쿠셔닝 위치 & 유연성 탁월합니다. 아폴로 우주복의 패치에서 영감을 얻은 설포 라벨을 적용했습니다.
밑창의 통합형 돌기로 탄성감과 접지력 우수합니다. 고마모 부위의 고무 포드로 내구성 강화 시켰습니다. 에어 베이퍼맥스가 나이키 혁신의 새로운 시대로 당신을 안내합니다. "에어 디자인에 관한 나이키의 철학을 완전히 바꿔 놓았죠" 쿠셔닝 혁신 디자이너 (Cushioning Innovation Designer) 재커리 엘더의 말입니다. 나이키의 디자이너들은 베이퍼맥스로 '구름 위에서 달리는" 느낌을 정확히 만들어 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에어 유닛을 새롭게 디자인 해 갑피에 직접 연결 했습니다. "그 부분이 가장 큰 도전이었어요. 그렇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죠. 중창이나 깔창이 없는 구조에서는 에어를 완전히 새롭게 경험할 수 있죠." 수석 풋웨어 디자이너 톰 미나미의 설명입니다.
기존의 에어맥스 모델에서는 밑창에 에어를 최대한으로 넣는 것이 목표였다면, 베이퍼맥스에서는 에어를 최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주안점입니다. "발을 내디디면, 돌기가 에어 유닛쪽으로 들어가 내부 압력을 높이죠. 발을 떼면, 압력이 방출되면서 탄성력을 형성합니다." 하나의 아이디어에서 실제 제품으로 출시되기까지의 7년의 여정을 함께 통과한 엘더와 미나미는 즐거운 기대감에 부풀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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